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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GO88 사사키 로키, 불펜 전환 논란…다저스의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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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에드윈 디아즈(32)가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되면서, 일본의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25)를 불펜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저스는 이러한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미국 매체 다저 네이션은 지난 21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우완 투수 사사키는 시즌 내내 고전하고 있다”며, LA 타임즈의 빌 플래시크 기자가 그를 다시 불펜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사키는 지난 시즌 다저스와 신인 계약금 650만 달러(약 96억원)에 계약했지만, 데뷔 시즌에 부상 등 악재가 겹치며 10경기에서 1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4.46으로 고전했습니다.

시즌 막판에는 불펜으로 보직을 전환해 포스트시즌에서 9경기(10⅔이닝) 동안 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0.84로 활약하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에 기여했습니다. 가을야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사키는 올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전을 포기하고 다시 선발투수로 뛰기 위한 준비에 전념했지만, 현재까지의 성적은 좋지 않습니다. 그는 4경기(17⅔이닝)에서 2패, 평균자책점 6.11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팀의 상황도 급변했습니다. 지난 겨울 다저스와 3년 6900만 달러(약 1018억원) 계약을 맺은 마무리투수 에드윈 디아즈가 7경기(6이닝)에서 1승 4세이브, 평균자책점 10.50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결국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된 것입니다. 디아즈는 최소 3개월 이상 이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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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크 기자는 “다저스는 사사키를 가장 큰 성공을 거뒀던 자리로 되돌려야 한다”며 “구종이 다양하지 않아도 약점이 되지 않는 자리, 20구 정도를 전력으로 던지며 시속 100마일(160.9km)의 강속구로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난 10월 모두가 봤듯이 그가 있어야 할 곳은 불펜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다저스 수뇌부는 사사키의 보직을 불펜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블레이크 스넬이 부상에서 돌아오더라도 로키는 불펜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또한 다저스의 브랜든 곰스 단장은 디아즈가 부상으로 빠져 있는 동안 사사키가 마무리투수 역할로 돌아갈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아니요(NO)”라고 단호히 답하며,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는 투수는 몇 명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 한 명을 마무리투수로 정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다저스가 사사키를 선발로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저스는 사사키의 잠재력을 믿고 있으며, 그가 다시 선발투수로서 자신의 기량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저스의 결정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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