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레이커스의 J.J. 레딕 감독이 공개적으로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레이커스는 8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2라운드 2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게 107-125로 패했습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이 유독 쏟아지고 있으며, 1라운드에서 제일런 브라운과 크리스 핀치 감독, 그리고 데빈 부커 등이 인터뷰 중 판정을 저격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2라운드에서도 이러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클리블랜드의 도노반 미첼은 플라핑을 하지 않아 파울 콜이 불리지 않는 것 같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으며, 미네소타의 크리스 핀치 감독은 빅터 웸반야마의 블록슛 판정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도 레이커스의 J.J. 레딕 감독과 오스틴 리브스가 심판 판정 문제로 분노했습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르브론 제임스 또한 경기 중 심판에게 “도대체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정말 형편 없네”라며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레딕 감독은 팀의 에이스인 르브론 제임스가 판정에서 가장 손해를 보는 슈퍼스타라고 강조하며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이날 경기 초반에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경기 내내 심판 판정에 자주 항의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레딕 감독은 “르브론 제임스는 내가 본 스타 선수 중 가장 콜을 못 받는 선수다. 지난 2년 동안 그와 함께했는데, 몸집이 작은 선수는 과장된 동작을 할 수 있어서 더 많은 파울 콜을 얻지만 르브론처럼 체격이 큰 선수는 어렵다. 이번 경기도 엄청 얻어맞았다. 이건 새로운 일도 아니고 특정 심판진이나 이번 시리즈만의 문제도 아니다. 정말 많이 파울을 당하지만 콜이 나오지 않는다. 돌파 과정에서 머리를 가장 많이 맞는데도 파울이 거의 안 나온다”라고 토로했습니다.

레딕 감독은 상대 에이스인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레이커스 선수들이 받는 콜에 차이가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그는 “며칠 전에 내가 비꼬는 식으로 ‘오클라호마시티는 파울 없이 가장 수비를 잘하는 팀’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팀에는 매 포제션마다 파울하는 선수들이 몇 명 있다. 사실 수비가 좋은 팀들은 대부분 그렇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돌파할 때 살짝만 접촉이 있어도 파울 콜을 받는다. 하지만 우리 팀은 네 번 연속 공격에서 선수들이 완전히 얻어맞고도 파울이 불리지 않았다. 잭슨 헤이즈에게 엔트리 패스를 넣으려고 했는데 제일린 윌리엄스가 양팔로 유니폼을 잡고 있었고, 파울 대신 턴오버가 됐다. 원래도 상대하기 어려운 팀인데 파울이면 그냥 파울이라고 불어줘야 한다. 그들은 실제로 파울을 하고 있기도 하다”라고 저격했습니다.
하지만 레딕 감독은 상대에 대한 존중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우리가 진 이유가 심판 때문은 절대 아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우리보다 더 잘했다”고 인정했습니다. 판정 논란 속에 3차전은 레이커스의 홈에서 열립니다. 원정 2경기를 모두 패한 레이커스가 홈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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